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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시진핑-젤렌스키 첫 통화‥"중재자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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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미 정상회담을 한 날,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첫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중국이 정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평화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김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중국의 핵심 입장은 협상을 권하고 대화를 촉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