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
하루 전(356명)에 비해 185명 많고, 1주일 전(415명)보다도 126명 늘었다.
26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319명, 충주 67명, 음성 42명, 진천 41명, 제천 35명, 증평 10명, 옥천 8명, 영동 7명, 보은 6명, 괴산 4명, 단양 2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재택 포함)는 2천280명이고, 이 중 1명이 위중증으로 분류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이다. 이 지수가 1을 웃돌면 확산세를 의미한다.
전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6천120명으로 집계됐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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