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5일 오후 전남 영광에 있는 내산서원을 방문해 서원에 소장중인 간양록의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간양록은 정유재란 때 일본 포로로 끌려갔던 강항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3.4.25/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