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가 파트너 에이셉 라키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남자친구인 래퍼 에이셉 라키와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임신 중에도 D라인이 드러나는 새빨간 밀착 원피스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파격 패션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리한나는 래퍼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인연을 맺어 10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 2020년부터 교제 중이다.
특히 리한나는 최근 2023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의 퍼포먼스 중 임신을 처음으로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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