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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임해나-예콴 "행복했던 '팀 코리아'…올림픽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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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피겨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아이스 댄스 임해나-예콴 조가 지난주 '팀 트로피'에서 동료들과 은메달을 합작했는데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두 선수는, 3년 뒤, 올림픽에서도 '팀 코리아'를 꿈꿉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아이스 댄스 사상 첫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의 새 역사를 쓴 임해나-예콴 조는 지난주 팀 트로피로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