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공현주가 쌍둥이 임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은 21일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28weeks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네요.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현주가 외출 전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 예비 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사진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3년만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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