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30 공무원과 '공감토크' |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5년 차 미만 20∼30대 직원 100여명과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공유하고 공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서울시 2030 공무원 공감토크(Talk)'를 했다. 오 시장은 불필요한 자료 작성 과다, 주간업무 보고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불필요한 업무 버리기가 창의행정의 시작이라고 공감했다. 또 균형 있는 일과 삶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재택근무의 실효성을 파악하는 등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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