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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영상]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여야 대표 방명록에 뭐라고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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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3시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시민 기억식 열렸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일제히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야 대표는 방명록에 뭐라고 썼을까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생명 안전이 국가의 제 1책임"을 강조했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꽃다운 영혼들의 영민을 기원드리며"라며 "안전한 나라 만들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