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위중증 1명…병상가동률 28.5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시내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2022.03.14. woo1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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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하루동안 도내 1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9만3435명이다.
연령별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 19명(17.3%), 20~59세 53명(48.2%), 60세 이상 38명(34.5%)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고, 병상가동률은 28.57%다.
최근 일주일(9~15일)간 도내 확진자는 812명(일 평균 116명)으로 집계됐다. 전주(2~8일) 대비 56명 줄었다.
도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은 1차 87.3%, 2차 86.5%, 3차 64.8%, 4차 14%, 2가백신 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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