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여야 지도부, '세월호 9주기' 추모식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9주기 앞둔'…안산 단원고 4.16 기억교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슬기 기자 = 여야 지도부는 '세월호 9주기'인 16일 나란히 추모식에 자리해 참사 희생자를 기린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 참석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도 함께한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별도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goriou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