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전 서울 상암 MBC에서 새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진주형, 정우연, 전혜연, 서한결(왼쪽부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04.13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