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 정식 출시에 앞서 마지막 완성도를 더하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이날 온라인게임 '이터널 리턴' 시즌9를 선보인다. 앞서 프리 시즌 기간을 갖고 새 시즌에 대한 준비 기간을 가져왔다.
이 회사는 올해 7월 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시즌10에서의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식 오픈 시점에는 다수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다양한 새로운 피쳐들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리빌딩 수준의 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 정식 출시에 앞서 마지막 완성도를 더하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이날 온라인게임 '이터널 리턴' 시즌9를 선보인다. 앞서 프리 시즌 기간을 갖고 새 시즌에 대한 준비 기간을 가져왔다.
이 회사는 올해 7월 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시즌10에서의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식 오픈 시점에는 다수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다양한 새로운 피쳐들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리빌딩 수준의 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직전 시즌9에서는 신규 피쳐 도입 대신 리빌딩 준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신 시즌9의 모든 스킨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무료 얻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이어간다.
시즌9의 테마는 '학교'로, 학생회장 엘레나, 반항아 매그너스, 챌린지 리퍼 얀, 전학생 비앙카 등의 스킨이 ER 패스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ER 패스는 무료로 진행함에 따라 별도 웹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레벨 업에 필요한 'WP'는 출석 체크 및 웹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시즌9에서는 숙련도 효과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용되지 않는 효과를 보다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개발진은 밝혔다. 이 가운데 다수의 캐릭터에 대한 무기 숙련도에 따른 기본 공격 증폭 효과를 삭제하거나 하향 조정한다. 일부는 이를 대체할 스킬 증폭, 쿨 다운 감소 등의 방향으로 변화를 꾀한다.
또 별조각, 썬더 비녀, 요술 램프 등 프리 시즌에 시험 적용된 아이템 스킬을 코발트 프로토콜 전용으로 전환하는 등 아이템 측면에서도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스킬 공격 치유 방해 옷 장비, 스킬 증폭 창 무기, 공격력 기반 스킬 딜러 팔 방어구 등의 새 아이템도 추가한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20일 견습마녀 띠아(희귀) 스킨을 출시한다. 해당 스킨은 ER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20년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 출시됐다. 이후 카카오게임즈와 협업으로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이제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리빌딩 시기를 어떻게 지나게 될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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