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단독] 중국에 '콜센터'…'마약 음료' 윗선 더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학원가에서 이른바 마약 음료를 나눠준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중국에 머물고 있는 범행의 윗선, 3명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경찰은 체포 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이들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근거지를 쫓고 있습니다.

박재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강남 '마약 음료'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된 3명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