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은사에서 재즈 콘서트 |
재즈 콘서트 프로그램은 출연자 자작곡으로 구성됐고, 출연자가 평소 즐겨 선보이는 연주곡도 공연한다.
지리산 천년고찰인 천은사는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된 이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고, 정기적으로 여름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천은사 주지 대진 스님은 10일 "천은사는 천년의 숨소리, 바람 소리, 꽃이 피고 지는 소리, 낙엽 소리가 풍광과 어우러져 있는 장소"라며 "천년의 공간에서 한 음을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감상하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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