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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2023 LCK 스프링 결승에서 Gen.G e스포츠가 T1을 3 대 1로 물리치고 2연속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결승 MVP는 마지막 세트였던 4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친 '페이즈' 김수환이 차지했으나, 1·2세트에서 상대 중요 챔피언을 쏙쏙 골라 딜러에게 전달해준 '도란' 최현준의 특급배달이 빛을 발했습니다. 여러 세트를 거쳐 진행되는 다전제에서는 초반에 기세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도란'의 도라가스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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