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우석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퍼스트룩 매거진 255호를 통해 데뷔 후 처음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선 김우석, 김민석 형제의 '찐케미' 화보 컷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같은 프레피 스타일이지만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다른 매력으로 차가움과 귀여움을 모두 오가는 것은 물론,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고 기대는 '찐형제' 바이브를 선보이며 다양한 무드를 연출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함께 예능 출연은 해봤지만, 화보는 처음"이라며 초반엔 부끄러워하던 김우석도 촬영이 진행될수록 긴장을 풀어가며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함을 뽐냈고, 소년미와 남성미를 모두 지닌 다채로운 면면들로 모든 컷을 A컷으로 만들며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완성했다.
다른 듯 닮은 김우석, 김민석 형제의 더욱 다채로운 모습과 솔직한 이야기는 퍼스트룩 매거진 25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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