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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 테크니조 콘셉트와 IT 유튜버 슈퍼로드가 합작한 갤럭시Z폴드5 렌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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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5·갤럭시Z플립5에 전작과 동일한 화소수의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외 IT 팁스터(사전정보 유출가) 요게시 브라는 이 같은 관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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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 테크니조 콘셉트와 IT 유튜버 슈퍼로드가 합작한 갤럭시Z폴드5 렌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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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5는 5000만 화소+1200만 화소 초광각+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갤럭시Z플립5는 1200만 화소+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각각 장착할 예정이다. 화소수만 놓고 보면 전작인 갤럭시Z폴드4, 갤럭시Z플립4와 같은 수준이다.
화소수가 높아진다고 해서 실제 사진의 품질이 좋아진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싼 갤럭시Z폴드5가 2023년 기준 카메라 분야에서는 빛나지 않을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언급했다. 특히 갤럭시Z플립은 초창기 모델부터 현재까지 화소수에 변화가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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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 테크니조 콘셉트와 IT 유튜버 슈퍼로드가 합작한 갤럭시Z플립5 렌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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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카메라가 같은 화소더라도 갤럭시Z폴드5·플립5는 새로운 센서를 도입하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향상될 것이기에 기존 제품보다는 사진 결과물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Z폴드5·플립5는 기존 U자형 힌지 대신 물방울 힌지를 적용해 접히는 부분 주름을 최소화하고 두께를 미세하게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갤럭시Z플립5는 전작보다 훨씬 큰 외부 화면을 장착할 것이 유력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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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 테크니조 콘셉트와 IT 유튜버 슈퍼로드가 합작한 갤럭시Z플립5 렌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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