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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RWA 토큰'…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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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RWA 토큰'…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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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RWA 토큰 [사진: 셔터스톡]

RWA 토큰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실물자산(RWA) 토큰'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많은 산업 전문가들이 올해 RWA 토큰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RWA 토큰이란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실물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별도의 거래소 같은 중개인 없이 자산을 24시간 동안 거래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다. 최근 대형 은행 및 기업들이 RWA 토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추세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 기관 S&P는 지난해 약 15억달러의 디지털 채권이 블록체인에 기록됐으며, 이는 엄청난 증가율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오픈소스 블록체인 컨소시엄 하이퍼렛저 재단(Hyperledger Foundation)의 전무 이사인 다니엘라 바르보사는 "과거에는 채권 증서 발급 등 많은 서류 작업이 필요했다"며 "자산을 토큰화하면 편리성을 높일 수 있다. 이전에는 제3자나 중개인과 함께 가야했다"고 설명했다.

토큰 생태계 솔로제닉(Sologenic)의 공동 설립자 밥 라스도 "테슬라 주식과 같은 실물 자산의 토큰화를 통해 소유권의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방법이 소규모 투자자에게 구매력을 제공하며 투자자금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 분석가들은 미국 규제 당국이 RWA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그들은 당국의 견해가 호의적이라면 더 많은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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