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넷플리스와 ‘OTT 콘텐츠(폭싹속았수다)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 공시는 경영상 비밀 유지 사유로 유보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