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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올해 상반기 부장검사 1명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수처 공소부장을 맡았던 예상균 전 부장검사가 퇴직하면서 생긴 공석을 채우기 위함이다.
공수처 현원은 현재 22명으로, 정원 25명에서 3명이 부족하다. 검사 2명은 지난달부터 채용이 진행 중이다.
부장검사 지원 자격은 공모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 12년 이상 보유자이다.
임용은 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전형과 면접, 인사위원회 추천, 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임용 정보는 공수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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