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운명의 '5박 6일'…2030 부산엑스포 실사 돌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해 입국한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내일(4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합니다. 도전에 나선 부산시는 일정 하나하나에 막바지 점검이 한창입니다.

KNN 표중규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 엑스포 실사단이 마주칠 부산의 첫 얼굴인 부산역입니다.

KTX 특별열차로 도착하면 곧바로 환영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점검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