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도 서귀포시 녹산로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제주엔 봄이 절정에 이르렀다. 1일 서귀포시 녹산로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했다. 노랑과 하양이 어울러진 길은 한폭의 그림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봄에 매료된 이들은 모두 사진작가가 되었다. 한 여행객은 “제주 남부엔 유채꽃이 많이 졌는데, 북부엔 이렇게 예쁘게 피어 있다”며 봄 같은 미소를 지었다. 이따금 부는 바람에 하얀 벚꽃잎이 유채꽃 위로 날릴 때마다 상춘객들은 “이야~”하고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1일 제주도 서귀포시 녹산로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유채꽃프라자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유채꽃프라자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유채꽃프라자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유채꽃프라자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유채꽃프라자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제주|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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