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저지 대응단'은 오는 6일부터 사흘 동안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 전력과 원전 주변 지역을 방문하고, 오염수 유출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간담회 등을 진행합니다.
대응단 간사인 양이원영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중 오염수 문제에 국민 이해를 구하겠다고 한 일본 언론 보도 등을 언급하며, 정부 대응이 못 미더운 만큼 국회 차원에서 직접 후쿠시마를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