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세계 무대 향한 '중앙음악콩쿠르' 마무리…17명 수상

JTBC
원문보기

세계 무대 향한 '중앙음악콩쿠르' 마무리…17명 수상

서울맑음 / -3.9 °


제49회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마무리됐습니다.

바이올린 김다연, 첼로 성예나, 플루트 윤서영이 부문별 1위를 차지했고 7개 부문에서 17명이 수상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567명이 참여해서 두 차례 예선과 사흘의 본선을 거쳤습니다.

1975년 시작한 '중앙음악콩쿠르'는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이한길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세계 무대 향한 '중앙음악콩쿠르' 마무리…17명 수상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