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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트위터만 합니다"던 박보검, 인스타 개설…하루 만에 팔로워 7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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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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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SNS를 오픈했다.

박보검은 지난달 31일 SNS를 공식 오픈했다. 그의 첫 게시물은 세 장의 프로필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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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비공개를 유지했다. 하지만 그는 공개와 함께 프로필 사진을 피드에, 브랜드 셀린느의 앰버서더로서 셀린느와 함께 한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다.

앞서 박보검은 트위터 계정에 "저는 트위터만 합니다. 다른 SNS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남긴 글을 메인으로 고정해놨다. 현재 해당 글은 고정글에서 내려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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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인스타그램 팔로수는 현재 71만 명이다. 박보검의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안 곽동연은 "오 형 인스타 입성 하이"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보검은 아이유와 함께 새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폭싹속았수다'는 당초 '인생'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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