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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수리비 4백 달라는데…" 누리꾼 제보 사진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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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이드미러를 건드렸다며 400만 원을 요구한 차주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오!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사이드미러 파손 빌미, 4백 요구했다가'입니다.

그제(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가 학원 차량을 기다리다 실수로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건드렸는데, 차주가 수리비 도장 등 100만 원에 추가로 렌트비 300만 원 이상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