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너머서울 등 시만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전기·가스요금 인상안을 철폐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와 여당이 에너지공기업의 적자를 이유로 전기와 가스요금을 인상하려다 여론의 눈치를 보며 장정 보류했다"며 "공공요금 인상 잠정 보류가 아닌 인상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3.31/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