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이은해·고유정 수감된 청주女교도소 수용 한계 넘어...‘잠자리 순번’ 등 갈등 극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3.31 14:09 최종수정 2023.04.26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