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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수지랑 둘이 만났을 때 기 빨려…지금은 ‘여자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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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수지랑 둘이 만났을 때 기 빨려…지금은 ‘여자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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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가수 조현아(33)가 그룹 미스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28)와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심장주의 술 마시고 노래하고 예쁘고 귀엽고 웃기고…그 어려운 걸 수지가 해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조현아와 수지는 우선 “우리는 평소에 레몬을 먹으면 얼굴이 예뻐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레몬소주를 만들었다.

레몬소주를 마시던 중 수지는 “근데 너무 밝다. 나 술 먹으러 왔다. 노래라도 좀 틀어줘라”라고 말했고, 조현아는 “여기가 호프집이냐. 포장마차냐. 여기는 우리 집이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이어 두 사람은 서로 친해진 일화를 털어놨다. 조현아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거 같다. 네가 낯을 많이 가리지 않냐”고 말했고, 수지는 “그때는 내가 낯을 안 가렸다. 내가 언니 팬이었기 때문에 먼저 적극적으로 언니한테 말을 걸었고 언니가 오히려 그때 낯을 가렸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조현아는 “수지가 먼저 전화를 했다. 둘이 봐야 한다는 것이 당황스러웠다. 사실 만나서는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아주 가까운 곳에 산 적도 있다고. 조현아는 “그때가 정말 최고였다. 남친 같았다. 이렇게 잘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는 사람 처음 봤다. 자기 집에서 놀기로 해도 남양주로 데리러 온다”고 말했고 수지는 “늦을까 봐 데리러 갔다. 또 내가 운전부심도 있다. 운전할때 누가 지적하면 순간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수지가)내 생일 때 그렇게 풍선을 달아준다”면서 “내가 한 번 아팠을 때가 있었다. 수지가 순댓국을 시켜줬다. 그래서 네가 그냥 부스럭부스럭하다 갔다. 봤더니 청소를 싹 해놓고 갔더라”라며 미담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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