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3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초등학교 책상 위에 빵과 우유가 놓여 있다. 파업 여파로 학교는 급식 대신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눠줬다. 2023.3.31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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