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사죄없이 떠난 노태우·전두환…대신 무릎 꿇은 아들·손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3.30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