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송 유아인 공개 응원 사진=DB |
클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유아인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가운데 누리꾼가 설전을 펼쳤다.
최근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글을 게재했다.
그런 가운데 김송은 “기다리고 있어. 처음부터 유아인의 일빠 팬 인거 알쥬? 의리남!!!”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마약을 옹호하냐”라며 지적했다.
그중 한 누리꾼은 “정신나가셨네요.... 마약을 옹호하는....”이라고 김송에게 말했다.
이에 김송은 “제정신 잘 박혀있습니다만?”이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