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윤 대통령 도와야 일본에 이익...한일관계 천천히 개선될 것"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3.30 04:30 최종수정 2023.03.30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