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0일 오전 광주 서구 모 호텔에 들어가고 있다. 전씨는 5·18 관계자들에게 사죄하겠다며 광주를 방문했다. 2023.3.30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