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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빚' 윤정수 "파산 뒤 기름값도 없었다…기름값 좀 달라고 너스레"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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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빚' 윤정수 "파산 뒤 기름값도 없었다…기름값 좀 달라고 너스레"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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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생계가 어려웠을 때 기름값조차 없었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수미, 윤정수, 이지영, 이용주가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는 파산의 아이콘에서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고 했다. 그는 "재도전 홍보대사하면서 잘 살아야겠다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가장 어려웠을 땐 자동차 기름값도 없었다고. 윤정수는 "선배한테 연락이 오면 '기름값이라도 주면 가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했다.


윤정수는 정산 완료가 된 채무 수첩도 일부러 보관한다고 했다. 그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보관 중이다. 돈을 벌고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