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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왼쪽 둘째)이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득점을 한 옐레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58점을 합작한 옐레나와 김연경의 공격력을 앞세워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을 기록하며 1차전을 승리했다. 2023. 3. 2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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