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케이뱅크 고정금리 전세대출 첫선

파이낸셜뉴스 김동찬
원문보기

케이뱅크 고정금리 전세대출 첫선

속보
의성군수 "오후 6시께 의성읍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고정금리형 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인터넷은행에는 아파트담보대출에만 고정금리형 상품이 있었다.

이번에 케이뱅크가 선보인 고정금리 전세대출 상품의 금리는 이날 기준 연 3.70%(대출기간 2년)로 신용 등급에 관계없이 단일 금리가 적용되며 대출만기까지 금리 변동이 없다. 기존 전세대출 상품과 비교해 대출한도 비율과 대출 대상 범위도 확대됐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로 범위 내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며 6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도 대출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00% 보증해주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부과되는 주택금융공사 보증료가 기존 전세대출 상품(최대 0.2%) 대비 0.1%포인트(p) 낮게 측정돼 추가 금리 인하 효과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