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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컵 우승' 황선홍호 29일 귀국…부상 엄지성은 30일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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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결정전서 UAE에 3-0 승리

뉴스1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하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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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도하컵에서 우승한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29일(이하 한국시간)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29일 오후 4시5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황선홍호는 29일 카타르 도하의 알두하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하컵 결승전에서 안재준(부천)의 1골과 홍시후(인천)의 2골을 묶어 아랍에미리트(UAE)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3세 이하(U23) 대표팀 친선 대회인 도하컵은 총 10개 팀이 참가, 2경기씩 치른 뒤 성적에 따라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오만을 3-0, 이라크를 1-0 으로 꺾으며 1위 결정전에 올랐고, UAE마저 이기며 3전 전승 무실점 우승을 했다.

결승전 도중 귀를 다친 엄지성(광주)은 현지에서 하루 휴식 후 30일 따로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28일 도하에서 알가라파(카타르)와의 연습경기를 마친 아시안게임대표팀은 같은 날 입국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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