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주주총회·이사회서 이승찬 신임 회장 취임 발표
경영부문 오태식·건설부문 윤길호 사장 선임 및 조직개편
경영부문 오태식·건설부문 윤길호 사장 선임 및 조직개편
이승찬 신임 계룡건설 회장. (사진=계룡건설 제공) |
경영부문에는 경영정보실과 관리본부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오태식 사장이 선임됐고, 건설부문에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현장관리 능력을 검증받은 윤길호 사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부동산시장 침체, 고물가에 따른 공사원가 상승으로 건설환경이 악화되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계룡건설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의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지속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사업·본부별로 분산·추진되던 업무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중장기 경영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100년 기업을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