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 최고 선수가 40대에 타격폼 바꿨다… 추신수는 여전히 야구에 진심이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3.03.29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