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글로벌]한 발 물러선 네타냐후···‘사법개혁’ 재추진 vs 완전포기 딜레마 서울경제 원문 김지희 기자 입력 2023.03.29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