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1 (월)

한혜진, 178cm·52kg 답네..인생 첫 델리만주 먹고 “너무 맛있네” 휘둥그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인생 첫 델리만주를 먹고 감격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톱모델 한혜진의 인생 첫 캠핑 짐싸기(따라하지 마세요) | 구례 숲속 캠핑 with. 리랑온에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처음으로 캠핑을 떠났다. 목적지는 구례. 그는 “구례에 4년 만이다. 엄마랑 갔었다. 정말 예쁜 곳이다”라며 “지리산과 섬진강의 조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산은 큰데 마을은 작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출처| 유튜브 ‘한혜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같이 가게 된 유튜버 리랑온에어와 관계는 “유튜브 시청을 전혀 안 하다가 ‘캠핑’을 너무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찾아본 처음 유튜버다. 옛날에 그 분이 등산 백패킹을 많이 했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만나는 게 너무 신기하다. 연예인 만나는 기분”이라며 입장을 전했다.

이후 휴게소에 도착한 한혜진은 휴게소에서 돈가스를 먹고 후식으로 델리만주를 즐겼다.

델리만주를 먹던 그는 “왜 나만 몰랐어? 너무 맛있다”며 “디저트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냐. 먹고 싶어도 참는 거다”며 속내를 밝혔다.

구례에 도착해 산슈유 축제를 구경하던 한혜진은 캠핑장에 도착했고, 꿈에 그리던 유튜버 리랑온에어와 만났다.

이들의 캠핑이야기는 다음 편에 공계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merry0619@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