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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이 모자 이 표정에도 예쁘다니..50대 믿기 힘든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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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혜수가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배우 김혜수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수영모를 쓰고 래쉬가드를 입은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 머리카락을 모두 넘겨 올린 비주얼에도 굴욕 하나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의 김혜수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 클래스를 자랑했다. 그의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역시 팬들의 호응을 부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영화 '밀수'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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