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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설욕 노렸던 클린스만호, 우루과이전 1-2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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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끝난 우리 축구대표팀과 우루과이 전 재밌게 보셨지요. 뉴스9도 중계 때문에 많이 늦어졌습니다. 우리 선수들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정말 잘 싸웠고 상암경기장을 찾은 6만4천여 관중, 그리고 저희 TV조선 생중계를 보신 전국의 축구팬들에게 흥미진진한 최고의 경기를 선사했습니다. 결과는 아쉬운 1대2 패배였지만 모처럼 전 국민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상암경기장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