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이념이 상처 헤집지 말길…4·3의 완전한 치유와 안식 빈다"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3.03.28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