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추진 중인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정보기술(IT)과 지식재산(IP) 밸류체인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28일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간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투자자들께 공유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카카오가 힘을 쏟는 올해 핵심 사업은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입니다. 홍 대표에 따르면 올해 카카오톡에 가장 중요한 미션은 '채팅 탭으로 묶여 있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들을 세분화해 대화 대상과 관계에 맞춰진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형식과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카카오는 지난 12월부터 프로필 탭에서 채팅이 아닌 다른 가벼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올해는 친구 탭 상 소셜 미디어적 성격을 한층 강화합니다. 오픈채팅 역시 상반기 내 기존 채팅 탭에서 분리해 별도 탭으로 신설합니다. 일상의 다양한 재미를 담을 수 있는 채팅방부터 기업이 대규모로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오픈채팅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죠.
SKT 유영상, 'UAM 시장 오퍼레이터될 것'…첫 시장은 '관광'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추진 중인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정보기술(IT)과 지식재산(IP) 밸류체인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28일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간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투자자들께 공유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카카오가 힘을 쏟는 올해 핵심 사업은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입니다. 홍 대표에 따르면 올해 카카오톡에 가장 중요한 미션은 '채팅 탭으로 묶여 있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들을 세분화해 대화 대상과 관계에 맞춰진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형식과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카카오는 지난 12월부터 프로필 탭에서 채팅이 아닌 다른 가벼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올해는 친구 탭 상 소셜 미디어적 성격을 한층 강화합니다. 오픈채팅 역시 상반기 내 기존 채팅 탭에서 분리해 별도 탭으로 신설합니다. 일상의 다양한 재미를 담을 수 있는 채팅방부터 기업이 대규모로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오픈채팅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죠.
SKT 유영상, 'UAM 시장 오퍼레이터될 것'…첫 시장은 '관광'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제39회 정기 주주총회 의장으로 참석, '국내 도심항공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시장의 오퍼레이퍼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른바 '플라잉카'로도 불리는 UAM은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인데요. 헬리콥터로 대표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는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가 필요없습니다. 도심 교통정체를 해결할 미래 모빌리티로 각광받는 이유입니다.
SK텔레콤이 겨냥한 시장은 관광시장입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와도 업무협약(MOU)도 체결했습니다. 유 대표는 '하와이의 경우 헬리콥터 여행 상품이 많은 반면, 제주도는 그렇지 않다. 제주도를 500m 상공에서 한바퀴 돌아본 경험이 있냐'라고 '이런 점에서 관광은 UAM 초기 시장에서 굉장히 큰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연봉 173억원…'투자 성과,스톡옵션 주효'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게임업계 연봉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회사가 진행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투자 이익에 따른 상여금 및 장 대표가 행사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주효했습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위메이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해 급여 10억원, 상여금 81억2200만원, 스톡옵션 행사 이익 81억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172억9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습니다. 전년 보수총액 69억1600만원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죠.
상여금은 위메이드의 라이온하트 투자 성과에 따라 높게 책정됐습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8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발할라라이징'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주식 5만3578주를 약 50억원에 매입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6월 2만2209주를 1187억원에 회수하며 투자 수익을 실현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장 대표는 행사가액 1만5659원에 부여받은 스톡옵션 주식 22만3504주를 주가 5만2200원에 행사했습니다.
티몬 품은 큐텐, 직구 '강자' 노리나...돌아온 구영배 전략은?
큐텐 행보에 최근 이커머스 업계는 '폭풍전야' 같은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티몬을 인수한 큐텐이 올해 인터파크 커머스 부문과 위메프까지 경영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개 플랫폼이 큐텐으로 모일 경우 큐텐 점유율은 단숨에 10% 가까이 확보됩니다. 업계 1,2위인 네이버,쿠팡과 격차가 줄게 되는거죠.다만 현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히 점유율이 높다는 것만으론 큰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사업 효율성을 위해선 어느정도 규모의 경제를 갖추는 게 필요하지만, 단순히 점유율 확보를 위해 큐텐이 국내 플랫폼사들을 인수하려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과거 G마켓 창업 경험을 갖고 싱가포르에서 큐텐을 설립했는데요. 이후 아시아 통합 시장을 목표로 6개국에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빠른배송이 가능한 풀필먼트 계열사도 갖고있고요.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는 사실 과거 대비 최근 성장세가 멈춘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큐텐이 가진 해외직구 리소스, 판매 네트워크 등은 이들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지도 모릅니다. 소비자들은 국내에 속한 해외직구 사업자들이 아닌 현지 셀러들과 직접 거래할 수 있고, 국내 셀러들 역시 '역직구'로 해외진출을 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영배 대표가 어떤 전략을 갖고 있을지 업계 관심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CFTC에 고소당한 바이낸스에 코인 다시 추락…실망감 내비친 자오창펑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글로벌 1위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자오창펑은 CFTC의 소송에 실망감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요. 미국 은행 파산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급등세를 연출했던 가상자산 시장 가격이 이와 같이 돌연 하락세로 바뀐 것은 바이낸스의 파생상품 등에 관한 규정 위반 문제가 수면 위로 분격적으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소송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바이낸스 자오창펑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바이낸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CFTC와 2년 넘게 협력했음에도 실망스러운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직접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오창펑은 "바이낸스는 규정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동급 최고 기술을 개발했다"라며 "고객확인의무(KYC)를 구현한 최초 거래소 역시 바이낸스"라고 말했습니다. 또 "바이낸스는 미국 및 전세계 규제 기관과 법 집생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현재 규정 준수 팀에 750명 이상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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