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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친절한 경제] '은행 파산'까지 8개월에서 단 이틀…그 중심엔 SN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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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8일)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이후에 미국뿐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금융 불안이 계속 번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의 중심에 SNS가 있다,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기자>

2023년의 금융 불안에는 2008년 금융위기 때까지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요소가 하나 크게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