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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스위스 인수 과정 따진다‥5월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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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파산 위기설이 돌던 크레디트스위스를 UBS가 인수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개입이 적절했는지, 스위스 의회가 따져보기로 했습니다.

오는 5월 열리는 청문회에는 스위스 금융감독청장, 국립은행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조명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잇단 투자 실패와 고객 이탈으로 파산 위기에 휩싸였던 크레디트스위스.

지난 19일 스위스 1위 투자은행 UBS에 32억 달러에 인수되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