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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송환되면‥'징역 100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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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런 가운데 검찰은 테라·루나 권도형 대표의 동업자였던 신현성 씨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 대표 송환을 둘러싸고 우리나라와 미국, 싱가포르까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테라·루나의 피해자들 사이에선 강력한 처벌을 위해 권씨를 미국으로 보내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손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이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공동 창업자 신현성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