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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발베르데 악연' 대표팀 "승리가 최고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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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일 우루과이와 4개월 만에 다시 만납니다.

이강인 선수와 악연이 있는 발베르데를 향해 김민재 선수가 승리로 복수를 하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카타르 월드컵 이후 4개월 만의 재격돌.

당시 무승부에 아쉬워했던 선수들은 물론 새 사령탑 클린스만 감독도 홈에서의 '리턴 매치'에 기대를 나타냈습니다.